
첫 연말정산을 앞둔 신입사원이라면 꼭 확인하세요. 신입사원이 연말정산에서 가장 많이 손해 보는 이유와, 사회초년생이 자주 놓치는 공제 포인트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“연말정산은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거 아닌가요?”
신입사원 연말정산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.
하지만 연말정산은 회사 이벤트가 아니라 개인 세금 정산입니다.
특히 첫 연말정산을 경험하는 신입사원은
- 제도를 잘 모르고
- 회사 시스템을 그대로 믿다가
- 결과만 보고 “왜 이래?”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 결과, 받을 수 있었던 환급금을 스스로 포기하게 됩니다.
1️⃣ 신입사원은 ‘연말정산 구조’를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
연말정산은 단순히 “세금 돌려받는 행사” 가 아닙니다.
- 1년 동안 월급에서 예상 세금을 미리 떼고
- 연말에 실제 소득·공제 기준으로
- 정산해서 더 냈으면 환급, 덜 냈으면 추가 납부
신입사원은 이 구조를 모른 채
“회사에서 떼는 대로 맞겠지” 하고 넘어갑니다.
👉 이 순간부터 손해 가능성이 시작됩니다.
2️⃣ 공제 항목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
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놓치는 포인트입니다.
- 신용카드·체크카드 공제
- 의료비 공제
- 교육비 공제
- 월세 공제
이 중 상당수는 자동으로 다 반영되지 않습니다.
특히
- 월세
- 병원비
- 학원비
는 증빙을 제출하지 않으면 공제 불가입니다.
신입사원들은 “홈택스에 다 있는 줄 알았다”, “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하는 줄 알았다”
고 말합니다.
👉 그 결과, 환급금이 줄어듭니다.

3️⃣ 카드 사용 전략 없이 그냥 쓰는 경우
신입사원 연말정산의 단골 패턴입니다.
- 신용카드만 사용
- 체크카드·현금영수증 거의 없음
- 연봉 대비 소비 구조 불리
연말정산에서는
✔ 총급여의 25% 초과분부터
✔ 체크카드·현금영수증 공제율이 더 높게 적용됩니다.
하지만 신입사원 대부분은
“결제 편한 카드”만 쓰다가
공제 효과를 거의 못 받습니다.
👉 같은 소비를 해도 연말정산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.
4️⃣ 중도입사·이직 이력이 있다는 걸 고려하지 않습니다
신입사원 중 상당수는
- 상반기 취업
- 하반기 취업
- 인턴 → 정규직
같은 형태로 근무를 시작합니다.
이 경우 연말정산은
✔ 1년 전체 소득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
하지만 신입사원은 “어차피 몇 달만 일했으니까 괜찮겠지” 라고 생각하고 넘깁니다.
실제로는
- 소득 누락
- 공제 누락
- 원천징수 오류
가 발생하기 쉬운 구조입니다.
5️⃣ “환급 적어도 원래 그런 줄” 알고 그냥 넘어갑니다
가장 큰 손해 포인트입니다.
연말정산 결과를 보고도
- 비교 대상이 없고
-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
-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
하지만 실제로는
✔ 공제 누락
✔ 입력 실수
✔ 수정 가능 기간 남아 있음
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
👉 모른 채 넘어가면, 그 돈은 그대로 사라집니다.
📌 신입사원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연말정산 포인트
- ✔ 내 소득 기간이 정확히 반영됐는지
- ✔ 공제 항목이 빠진 건 없는지
- ✔ 카드 사용 구조가 불리하지 않았는지
- ✔ 수정 신고 가능한지
이 4가지만 확인해도 첫 연말정산에서의 손해는 크게 줄어듭니다.
마치며
신입사원이 연말정산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는
“돈을 적게 벌어서”가 아니라 몰라서, 확인하지 않아서입니다.
첫 연말정산은 경험이 아니라 정보 싸움입니다.
한 번 제대로 이해해두면, 다음 해부터는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
'Small Biz Not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회사에서 가입해 준 DC형 퇴직연금, 왜 미국 나스닥100 ETF 투자가 안 될까? (0) | 2026.01.21 |
|---|---|
| 1월 퇴사하면 연말정산은 누가 해주나요? 직접 vs 회사 완벽 정리 (1) | 2026.01.21 |
| 연말정산 환급금이 적게 나온 이유 (0) | 2026.01.15 |
| 회사에서 비포괄임금제로 전환한다고 할 때, 근로자가 꼭 확인해야 할 것 (0) | 2026.01.08 |
| 연차 쓰기 좋은 날 비교 (2026년 휴일 기준) (0) | 2026.01.07 |